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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기초단체장 3곳 경선 결과 발표
무안군수 후보 김산·완도군수 후보 우홍섭, 여수는 결선
작성 : 2026년 04월 22일(수) 23:38 가+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날 3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 중 무안과 완도는 과반 득표자가 나와 후보를 확정했다.
무안에서는 현역 군수인 김산 후보가 전남도의원인 나광국 후보를 누르고 3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완도에서는 진도부군수를 역임한 우홍섭 후보가 지영배 후보를 꺾고 최종 후보로 뽑혔다.
당원명부 유출로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여수는 권리당원 20%, 안심번호 80%로 본경선이 치러졌다.
4명의 후보 가운데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없어 여수시의회 의장을 지낸 김영규 후보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역임한 서영학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현역 시장인 정기명 후보는 탈락했다.
민주당은 22개 시군 가운데 19곳에서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을 마무리했다.
여수와 장성은 24∼25일, 화순은 25∼26일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김정헌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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