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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노사, 여수 중·고생 야간 학습교실 ‘20년째 지원’
올해 5000만원 전달…20년간 15억원
작성 : 2025년 03월 31일(월) 16:09 가+가-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는 GS칼텍스노동조합(위원장 장대익)과 20년째 전남 여수 지역 저소득 가정 중고생의 야간 학습 교실을 지원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GS칼텍스에 따르면 노사는 여수교육지원청에서 ‘2025년 여수교육지원청 맞춤형 학습 교실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의 학력 신장을 위해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백도현 전라남도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해룡 여수구봉중학교장, 허상배 여수중학교장, 박민순 삼일중학교장, 이상훈 여남중·고등학교장, 정철섭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장대익 GS칼텍스 노동조합 위원장, 김기응 GS칼텍스 SHE/대외협력실장 외 맞춤형 학습 교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여수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맞춤형 학습 교실은 여수교육지원청과 GS칼텍스가 함께하는 교육복지 우선 지원 사업으로, 2006년 이래 현재까지 20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통해,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야간 공부방을 운영하는 등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학습 여건을 조성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지원금은 GS칼텍스 노동조합과 회사가 매칭 그랜트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20년 동안 노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변치 않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라며 “우리 여수 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지역사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S칼텍스 노사는 2006년부터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맞춤형 학습 교실 운영 외에도, 여수YMCA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및 취업 준비생을 위한 식비 지원 등 여수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성장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정원 기자 jebo7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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