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더민주 광주시당위원장 경쟁 5명 ‘후끈’
작성 : 2016년 07월 24일(일) 19:09 가+가-
민형배·최진 가세… 박혜자·이형석·이병훈 후보 거론
내달 13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5명이나 후보가 거론되는 등 그 어느때보다도 뜨거운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24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현역 의원이 전무한 광주는 그동안 시당위원장 후보로 박혜자 전 국회의원과 광주 북구을에서 출마했다 낙선한 이형석 전 광주시경제부시장, 동남을에 출마했다 낙마한 이병훈 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등이 거론돼 왔다.
하지만 최근 민형배 광산구청장과 최진 대통령리더십원장 등이 추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역위원장(광주 광산을) 공모에 도전했다가 중립성 훼손 등의 이유로 배제된 민 청장은 시당위원장 도전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최근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이 더민주 인천시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민 청장은 27일이나 28일께 최종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광주 동남갑지역위원장인 최 원장 역시 대통령리더십 전문가로 정권교체를 위해 지역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어달라는 주변의 여러 권유에 따라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
이처럼 광주시당위원장 경쟁이 뜨겁게 달아 오른 데는 현역 국회의원이 없는데다, 시당위원장이 최고위원 후보가 되기 때문이다.
더민주는 권역별 최고위원 5명은 서울·제주, 인천·경기, 영남, 호남, 강원·충청 5개 권역에서 1명씩을 시·도당위원장 가운데 호선으로 선출하기로 했다.
더민주 한 관계자는 “광주시당위원장 후보가 난립, 경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역 의원이 없는 광주지역의 경우 경선을 통해 지역조직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이야기가많다”고 말했다.
/최성영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