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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 연시총회
작성 : 2026년 01월 26일(월) 16:38 가+가-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3일 무안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 연시총회와 함께 ‘함께 그리는 2050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생활개선회원과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새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조성과 환경 보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과 주요 활동 방향이 보고됐으며, 회원들은 일상 속 친환경 실천과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뜻을 모았다.
안행자 연합회장은 “생활개선회는 농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라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행복하고 따뜻한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농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생활개선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안=김성재 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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