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면으로” 진도군, ‘면면소비’ 운동(캠페인) 전개
작성 : 2026년 10월 29일(목) 16:32 가+가-
진도군은 면 지역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지역상생 소비운동(캠페인) ‘면면소비’를 본격 추진한다.
‘면면소비’는 면 지역의 식당, 카페, 편의점, 생활용품 판매점 등 지역 점포를 이용하는 일상 속 소비 실천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고,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군은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을 ‘면 소비 실천의 날’로 지정하고, 면 지역에 있는 상가를 이용하고 장보기를 하는 등 지역 상권을 살리는 소비 실천에 나섰다. 앞으로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등으로 참여를 확대해 면 지역의 상가 이용을 정례화하고, 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소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우리 지역 상점을 이용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면면소비 캠페인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상생 소비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도=박성민 기자 premiumi20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