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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가을 정취 가득한 ‘제3회 무정면 은행나무축제’ 11월 7일 개최
작성 : 2026년 10월 29일(목) 16:29 가+가-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오는 11월 7일 무정체육공원 일원에서 ‘제3회 무정면 은행나무축제’를 개최한다.
무정면 은행나무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일남)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천연기념물인 ‘담양 봉안리 은행나무’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보전하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축제는 ‘가을 아래, 유정(有情)무정’을 주제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연과 체험행사로 꾸며진다.
행사에서는 ‘천태만상’을 부른 가수 윤수현의 축하공연과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져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은행잎 모양 천연비누와 전통 부채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운영하며, 향토 먹거리 장터에서는 은행버터구이도 맛볼 수 있다.
정일남 무정면 은행나무축제 추진위원장은 “황금빛으로 물든 은행나무와 함께 무정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 무정을 찾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담양=강성국 기자 kangsk0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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