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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행정사무감사 실시
27~29일까지 3일간 조직 운영·개발사업·투자유치 추진 사항 점검
작성 : 2026년 10월 29일(목) 16:25 가+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조합회의(의장 김정희)를 통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광양경자청 사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조합회의 위원들은 지난 1년간 추진된 개발사업과 투자유치 진행 상황, 조직 운영 등 주요 업무를 점검하고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정희 의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순천)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찾고자 한다”면서, 광양경자청 결원 해소를 위한 적극적 대책 마련, 주요 추진 현황 분기 보고, 투자유치 성과를 높일 적극 행정, 외국인 투자 현금지원 30% 요건 완화 필요성 공동건의문 채택 등을 강력 촉구했다.
김창우 부의장(경남도의원, 남해)은 온라인 홍보 및 SNS 운영 등을 통해 기업 유치를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주문했다.
주연창 위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의원, 여수)은 경도지구 사업 추진을 독려하면서 미래에셋 측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역할과 보상비 관련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기초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외에도 화양지구 및 율촌2산단의 추진 방향 재검토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서영배 위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광양)은 산단 폐기물 및 화재 예방 등 안전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을 주문했다.
광양 =박노용 기자 hanyou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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