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 아동 문화·예술 교육 이끈다
16년째 에너지교실 운영…누적 5740여명 참가
올해 무용단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와 협업
작성 : 2025년 06월 23일(월) 16:11 가+가-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2025년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 발대식’을 갖고 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GS칼텍스에 따르면 올해 희망에너지교실은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8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고, 여수시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서 선발된 50명의 아동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 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무용단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와 협업해 ‘앰비규어스와 함께하는 ‘몸에서 춤으로!’’라는 신체 표현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결실은 8월 9일 예울마루 소극장에서 열리는 발표회를 통해 선보이게 된다.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김보람 감독은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인 ‘Feel the Rhythm’ 시리즈의 ‘범 내려온다’ 퍼포먼스로 한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적인 가수 콜드플레이의 ‘Higher Power’ 뮤직비디오 출연하는 등 국내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행보를 개척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무용단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김 감독은 “전문 강사 5명을 파견해 예술 기획, 안무 창작, 의상 제작, 그리고 실제 무대 발표까지 공연 전반의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희망에너지교실 프로그램과 연계해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GS칼텍스 여수공장 견학과 예울마루 전시 관람을 통해 지역의 주요 사업 현장을 체험하고 예술적 시야를 넓히게 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올해 프로그램은서 단순한 예술 체험을 넘어 예술적 감각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융합 교육으로 설계했다”며 “참여 아동들은 자신들이 직접 창작에 참여한 앰비규어스와 함께하는 ‘몸에서 춤으로!’ 공연을 통해 큰 성취감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지역아동센터연합회 배수봉 회장은 “16년간 이어진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은 GS칼텍스의 지역사회에 대한 진정성과 사랑을 대변해 주는 프로그램”이라며 “희망에너지교실을 통해 여수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꿈과 비전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은 GS칼텍스가 미래 세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여수 지역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여수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누적 5740여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2023년부터는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연계해 문화예술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정원 기자 jebo759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