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학교면, 학교면민의 날 성료
작성 : 2025년 04월 02일(수) 16:14 가+가-
함평군 학교면에서 주민 1000여 명이 모여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함평군은 2일 “제29회 학교면민의 날 행사가 전날 학나래문화복지센터 광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평군의회 의장, 모정환 도의원, 안순영 학교면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학교면 주민 등 1000명이 참석해 지역민이 화합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학교면번영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최근 경북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희생자 애도의 뜻으로 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예년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면민의 상, 장수상, 공로패 등 9명에게 상장을 수여했으며 아울러 번영회와 재림장학회는 지역 장학생 7명을 선발해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임채문 학교면 번영회장은 “오늘 면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로 서로 돕고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어 학교면민의 화합과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영주 기자 freemoo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