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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묵은 현안’ 양동시장역 엘리베이터 가시화
광주시의회,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 설계 용역비 1억 추경 반영
작성 : 2023년 03월 22일(수) 17:17 가+가-
광주 지역 19개 도시철도 역사 중 유일하게 엘리베이터가 없는 양동시장역에 엘리베이터 설치가 가시화됐다.
22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양동시장역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 설계 용역비 1억 원이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1차 추경안에 최종 포함됐다.
양동시장역은 광주 지하철 19개 역 중 엘리베이터가 없는 유일한 역으로, 장애인 이동권과 안전보장의 사각지대로 놓여있었다.
엘리베이터 대신 설치된 휠체어 리프트는 추락사고 등으로 인해 중대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장애인단체로부터 수 십년 동안 개선 요구가 있었다.
이번에 통과된 양동시장역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 설계 용역은 기본·실시설계 용역과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로 추진되며, 시는 내년에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20년 동안 해묵은 과제였던 양동시장역 엘리베이터 설치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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