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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논란’ 광주 지산IC 위험 도 평가 보고회 13일로 연기
작성 : 2023년 03월 06일(월) 17:51 가+가-
안전성 논란과 함께 개통이 보류된 광주 지산IC 진출로 위험도 평가 용역 결과가 오는 13일 발표된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산IC 위험도 평가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는다.
광주시는 당초 오는 7일 최종보고회를 열 계획이었다. ‘폐쇄’ 라는 용역 결과에 광주시가 지산IC 활용 방안을 놓고 고심하다 보고회를 연기한 것 아니냐는 추론이 나오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지산IC 교통사고 예측·위험도 평가 용역업체로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 산학협력단은 그 동안 2순환도로 운전자 주행 행태, 교통 흐름 등을 조사했다. 또 가상주행 시뮬레이션 등을 통한 각종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지산IC 현재의 모습인 왼쪽 진출로를 이용했을 경우, 최초 설계안인 오른쪽으로 진출로가 건설됐을 경우, 완공 당시 설치한 안전구조물을 그대로 두고 운행했을 경우, 추가 안전구조물을 설치한 뒤 운행했을 때 등을 비교 분석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산학협력단과 광주시 내부 일정이 맞지 않아 보고회를 연기했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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