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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규 발굴사업 등 내년도 국비 확보 시동
작성 : 2023년 03월 02일(목) 17:23 가+가-
광주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광주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 주재로 2024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효율적 국비 확보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1월 30일 개최한 국비확보 사전 전략회의를 토대로 광주현안 해결과 기회도시 도약 발판 마련을 위해 발굴된 신규사업 60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새로 발굴된 사업은 경제·산업 분야의 경우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총 1조500억 원) ▲주행조건별 안정성 향상을 위한 데이터 기반 센서검증기술 개발(총 290억 원) ▲미래차 전환 중·소부품기업 역량 강화(총 135억 원) ▲미래자동차 연구개발(R&D) 특화 전문인력 양성(총 460억 원) ▲광주 인공지능(AI)영재고등학교 설립(1000억 원 규모) 등이다.
문화·관광 분야는 ▲Y-프로젝트 연계 사업(총 810억 원) ▲아시아문화전당 연계 양림권역 근대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총 458억 원) ▲세계적 미술축제도시 조성(총 691억 원) ▲G-콘텐츠산업 경제성장축 육성(총 100억 원) 등이다.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과 복지 분야는 ▲제3순환 고속도로망 도로개설(총 1조521억 원) ▲대촌~나주금천 광역도로 개설(총 448억 원) ▲전남대학교 미래형 뉴스마트병원 신축(총 1조2146억 원) 등이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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