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 장려금… 지역정착 지원
작성 : 2023년 02월 27일(월) 18:06 가+가-
전남도는 중소기업 경영 부담 완화와 청년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2023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남에 소재한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 중 전남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고용한 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의 30% 이내에서 최대 10명을 지원하며 기업에는 500만원, 청년 근로자에겐 최대 1500만원을 4년간 분할 지급함으로써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419개 기업, 998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도, 시·군비 50억원을 들여 청년 근로자 10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바라는 기업은 3월9일까지 해당 시·군 담당부서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김정헌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