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수·순천·광양 대기 매우 건조… 산불 등 화재 주의
작성 : 2023년 02월 26일(일) 17:49 가+가-
광주와 전남지역의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기온도 영하권으로 낮아 매우 춥겠다.
2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를 비롯해 여수와 광양, 순천지역에 내려지는 건조 주의보는 지속되고 있으며 흑산도·홍도에는 강풍 주의보, 서해남부먼바다는 풍랑 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온은 오전 5시 기준 영광 영하 5.9도, 고흥 영하 4.9도, 장흥 영하 4.6도, 순천 영하 3.9도, 광주 영하 2.3도, 해남 영하 2도, 목포 영하 1도, 여수 영하 0.6도, 완도 영하 0.3도 등을 기록했다.
오후 최고 기온은 7도에서 12도가 예상된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것으로 예상돼 체감 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 하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규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