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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융·복합 콘텐츠 개발 집중… 문화 역량 강화를”
올해 창·제작 기반 4대 목표 12개 과제추진
작성 : 2023년 02월 13일(월) 17:25 가+가-
ACC(국립아시아문화전당)가 올해 융·복합 콘텐츠 개발 등 4대 전략을 추진해 문화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13일 밝혔다.
ACC는 올해 4대 목표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4대 목표는 ▲아시아 연구와 융·복합 콘텐츠 창·제작 기반 체계화 ▲지역·국가·세계 네트워크 확장 ▲아시아 문화 가치 확산과 이해 ▲전시 관람 서비스 강화다. ACC는 특히 아시아 융·복합 콘텐츠 생산과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다.
아시아 문화 자원 연구·수집을 강화한다. 연도별 핵심 주제를 연구하고 무형문화유산 영상·아시아문화지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또 아시아를 기반에 둔 융·복합 전시관도 상설 운영한다. 올해 콘텐츠 핵심 주제인 ‘도시문화’와 연계한 공연·전시도 선보인다.
ACC는 아시아성과 동시대 가치를 담은 ACC 창·제작 공연 ‘동상기’ 공연을 선보인다. 도시의 길과 공간을 주제로한 ‘걷기, 헤매기’,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도시를 가상현실로 소개하는 ‘가이아의 도시’ 전시도 4~9월 중 마련한다.
이밖에 지역-국가-세계 단위 네트워크도 넓힌다.
아시아 권역별 정부 대표로 구성된 ‘아시아예술커뮤니티’위원회를 기존 동남아·중앙아 권역에서 서남아·동북아 지역까지 확장한다.
ACC는 아시아의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에도 힘쓴다.
융·복합 기반 미래형 창·제작 전문가 양성 과정인 ‘전문인’과 아시아문화자원과 콘텐츠를 활용한 ‘배움인’ 과정을 진행한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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