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도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정착에 총력을 기울여온 전라남도생활체육회(회장 이탁우)가 이달 말까지 전남도내 22개 시·군 249개소의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에 2억2640여만원 상당의 생활체육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생활체육회가 지역 어르신들이 생활체육 참여를 통해 건강100세 시대를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19일 오전 순천시 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순천지역 운동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생활체육회 이탁우 회장과 순천시생활체육회 송재인 회장, 신동호 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복지관에서 당구와 요가, 탁구 등을 즐기는 어르신들을 격려하며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도생활체육회는 이와 함께 사전에 희망용품 조사를 통해 파악한 요가매트와 세라밴드, 미니볼링게임 등 2050여만원 상당의 운동용품 1250여점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탁우 전라남도생활체육회장은 “1997년부터 국민생활체육회와 함께 사회복지시설과 노인시설을 대상으로 생활체육용품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동용품을 지원하고 생활체육지도자를 파견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오정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