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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홀통서 전국 윈드서핑 대회
오는 17~19일 생활체육동호인 등 3천여명 참가
작성 : 2014년 10월 12일(일) 17:00 가+가-
전남도는 무안군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무안군윈드서핑연합회, 초당대 해양스포츠연구센터 등이 주관하는 2014 전국 윈드서핑 대회가 오는 17~19일 무안 홀통 해변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2014년 무안 황토갯벌 축제(12~14일)에 이어 곧바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윈드서핑과 패들링, 카이트 보딩 종목 선수 300여 명을 비롯해 생활체육 동호인과 체험단 등 총 3000여 명이 참가한다.
1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카누, 카약 등 패들링 종목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18일 오전 윈드서핑, 카이트보딩, 패들링 종목 예선전을 치르고 오후 1시에 개회식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종목별 결승전과 시상, 폐회식이 이어진다.
17일과 18일 이틀간 딩기요트, 윈드서핑, 카약, 래프팅 등 실제 대회종목을 대상으로 관람객에게 무료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최종선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의 해양레포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며 “대회를 내실 있고 안전하게 치르겠다”고 말했다.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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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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