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공식 후원하는 ‘제3회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막이 올랐다.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한국여자야구대회 역사상 첫 스폰서 리그다.
LG전자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야구 연맹과 익산시야구협회가 주관한다.
지난 13일 오후 전북 익산 야구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LG전자 구본준 부회장, 한국여자야구연맹 이광환 수석부회장, 박경철 익산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구본준 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선수들의 하나된 열정에 힘입어 올해 세 번째 대회를 개최하게 돼 대단히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여자야구가 최고의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잡고, 한국여자야구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만들고자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개막경기에서는 ‘고양 레이커스’팀과 ‘안성 아이원스’팀이 실력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