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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새해 첫 ‘현장 소통의 날’ 운영…소통행정 본격 ‘시동’
작성 : 2026년 01월 18일(일) 16:35 가+가-
광양시는 지난 15일(목) 새해 첫 ‘현장 소통의 날’ 일정으로 2차전지 관련 기업체 등 3개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본격 추진했다.
시는 매월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날 광양시는 ▲2차전지 관련 기업체 ▲현충탑 공원 수목 정비사업 현장 ▲죽림 농공단지 조성사업 현장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올해 첫 방문지로 2차전지 관련 기업체인 포스코HY클린메탈을 찾았다. 포스코HY클린메탈은 전기차 폐배터리와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스크랩을 리사이클 기술로 처리해 니켈, 코발트, 리튬 등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순환자원 경제를 실현하는 기업이다.
이 자리에서는 2차전지 소재 산업과 리사이클링 공정의 특성, 기업 비전 등에 대한 기업 브리핑을 들은 후 리사이클링 산업의 향후 전망을 논의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양 =박노용 기자 hanyou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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