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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장애인복지 예산 114억 원 투입
장애인에 대한 돌봄 강화 및 삶의 질 향상 도모
작성 : 2026년 01월 13일(화) 16:38 가+가-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올해 총 11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생활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장애인연금 기초 급여가 지난해보다 7190원 인상돼 월 34만 9700원으로 조정됐다. 여기에 부가급여 9만 원을 포함하면 월 최대 43만 9700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활동지원, 발달 재활 서비스, 발달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최중증통합돌봄 가족수당 인상, 가족지원사업 등을 확대하며 장애인 바우처 지원 사업에 총 21억 원을 투입한다.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4개소에 전년 대비 1억 9000만 원 증액된 44억 9000만 원을 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미취업 장애인의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하여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5억 8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곡성=김혜순 기자 agony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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