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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유기질비료 공급관리협의회 개최
공급업체와 농가별 공급물량 최종 확정
작성 : 2026년 01월 07일(수) 16:32 가+가-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6년 유기질비료 공급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행정, 농협중앙회 곡성군지부, 각 지역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유기질비료 공급업체와 농가별 공급물량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공급업체는 농가가 신청한 공급업체에 대한 생산여건, 제품 품질, 주문물량 공급 가능 여부, 운송거리 등을 검토하여 35개소를 확정했고, 공급물량은 농가 신청물량, 재배면적, 재배작물 등을 고려하여 혼합유기질 9만3055포, 혼합유박 2만4574포, 가축분퇴비 71만5662포, 퇴비 5228포로 총 83만8519포로 결정했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 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 환경보전을 위한 사업으로,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혼합유박)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에 대한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유기질비료는 비종별 및 등급별로 분류하여 2090원에서 2590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있다. 유기질비료는 포/20kg당 2400원을, 부숙유기질비료는 관내 업체는 포/20kg당 2590원, 관외 업체는 등급별로 포/20kg당 2090원에서 2390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사업은 농산물 재배에 있어 필수적인 사업으로, 농업인들이 차질 없이 봄철 영농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퇴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김혜순 기자 agony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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