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6 달라지는 시책으로 시민 희망 제작한다
작성 : 2026년 01월 07일(수) 16:30 가+가-
순천시는 공공성 강화를 통해 시민 일상의 안정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달라지는 시책’ 홍보에 나섰다.
2026년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는 ▲보건·복지(20건) ▲농업·환경(5건) ▲문화·교육(3건) 등 3개 분야 28개 항목이다.
보건?복지분야에서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소득·재산 기준을 완화하고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전반의 지원 수준을 인상한다. 아동수당 지급대상은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되고, 지급액도 월 10만 5천 원으로 인상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아동양육비는 자녀 1인당 월 5만 원 인상되며, 초·중·고등학생 학용품비 지원도 연 10만 원으로 확대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은 온라인(전남아이톡) 신청 방식을 도입해 시민 편의성을 높인다. 그 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어린이집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원 확대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영 확대 등도 추진한다.
환경·농업분야에서는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 행위 기준을 강화하고,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신고 및 손해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해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기존 휘발유, 디젤 등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전환지원금을 지급해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한다.
아울러 어업경영체 등록·증명서 발급 신청 기관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해 어업인의 행정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년 달라지는 시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누리집(홈페이지) ‘시정소식-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장숙희 기자 taegami03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