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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해양치유 주력산업 고도화”
작성 : 2026년 01월 04일(일) 16:38 가+가-
신우철 완도군수는 2일 “올해의 화두를 ‘비약창성(飛躍昌盛 힘차게 도약해 왕성하게 번창한다)’으로 정하고 지난 12년 동안 추진해온 해양치유 등 주력산업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해양치유·해양바이오산업 역량 강화 ▲해양치유와 웰니스 관광 연계 관광 패러다임 ▲완도자연그대로 농수축산업 기후변화 대응 및 신산업 육성 ▲대규모 SOC 사업 가속화 ▲육지와 섬의 균형감 있는 발전 ▲촘촘한 복지시책 행복한 공동체 완성 등 6대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신 군수는 “해양치유 1번지로서 ‘해양치유지구’ 지정, 인공지능·빅데이터 결합 플랫폼 구축, 치유·관광·헬스케어 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해양치유·해양바이오산업 역량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특히 해조류와 전복을 소재로 한 해양바이오산업의 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군수는 “해양치유와 웰니스 관광 연계 관광 패러다임을 확고히 하기 위해 국립난대수목원과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조기 착공,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 군수는 “대규모 SOC 사업인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 구간 개통을 서두르고 2단계 조기 착공 실현, 약산~금일 연륙교 예타 통과, 노화~소안 연도교 착공 등 빠르고 편리한 교통 지도를 그려나갈 것”이라며 “육지와 섬의 균형감 있는 발전을 위해 12개 섬 정주여건 개선과 도시재생 사업, 지방소멸 대응 기금 투입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완도=한의수 기자 baram12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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