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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반값여행 오픈 6시간만에 사전신청 완판
서울·경기 포함 전국 각지서 1500팀 순식간에 신청 접수 몰려
작성 : 2025년 10월 23일(목) 15:38 가+가-
짙은 가을빛이 내려 앉은 10월, 강진군이 또 한 번 전국을 설레게 했다.
22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이 전날 오전 9시부터 접수한 ‘2025 가을에 떠나는 강진 반값여행’ 사전신청이 단 6시간 만에 1,500팀 전원 마감되며 뜨거운 인기를 다시한 번 입증했다.
짧은 시간 안에 광주·전남부터 서울·경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신청이 몰리며 전화 문의가 쇄도했다.
‘가을에 떠나는 강진 반값여행’ 기간은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기간인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이다.
참여자는 출렁다리와 청자전망대가 일품인 가우도 일대 또는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펼쳐지는 강진만 생태공원을 반드시 포함해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사진과 강진 관내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구비해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정산신청을 해야 한다.
정산신청이 완료되면 개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까지 소비금액의 50%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는다.
반값여행 참여자는 여행기간동안 황금빛 갈대가 끝없이 펼쳐진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10월25~11월2일)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문화·생태 축제’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생태환경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살린 업사이클링 체험과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K-콘텐츠 열풍에 맞춰 강진 한국민화뮤지엄과 함께 한국 전통 민화인 ‘까치호랑이(작호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낮에는 출렁다리를 건너며 바다 위를 걷고, 짚트랙을 타고 하늘을 가르며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정상 청자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강진만 전경을 감상하거나, 해안 산책로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여유로운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강진 반값여행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061-430-3313)과 강진반값여행 전담사무실(061-433-3349)로 문의하면 되고 강진반값여행 홈페이지 (gangjintour.com)를 참조하면 된다.
강진=이현석 기자 gustjr25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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