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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농특산물 매력 서울 영등포구민·성동구민에 알려
작성 : 2025년 07월 02일(수) 16:18 가+가-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달 16일 서울 영등포구의 ‘어울림장터’, 27일 성동구의 ‘무지개나눔장터’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매력을 알렸다.
교류 도시를 찾아 영암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며 특별한 맛을 알린 자리에는 영암농부남생이마켓 유통사업단이 활약했다.
이 사업단은 어울림장터 부스에서는 파프리카, 초당옥수수, 과일 동결건조칩, 배즙 등 농산물과 가공식품으로 영등포구민과 만났다.
무지개나눔장터에서 성동구민에게는 지원목장의 치즈·요구르트, 도갓집의 무화과 동동주·약주·탁주 등 특별한 지역 발효제품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두 장터를 찾은 서울시민들은 수도권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남도 먹거리를 시음하며 관심을 보였고, 일부 방문객은 현장 구매로 영암 농특산물 홍보에 호응했다.
영암=이경 기자 ig0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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