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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엄다면·대동면 주민복지 확충한다… “75억 투입”
작성 : 2025년 06월 15일(일) 15:36 가+가-
함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총 7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사업 대상 지역은 엄다면과 대동면이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간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주민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1단계로 추진하는 엄다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엄다리 일원에 면사무소를 포함한 복합다목적센터를 신축하고,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해 총 55억원 규모로 진행한다.
2단계 대동면 사업은 주민 복지와 문화 향유권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건강·복지·문화 프로그램 운영, 어울림한마당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중심으로 총 20억원을 투입한다.
함평=나영주 기자 freemoo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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