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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5년 노인일자리 3만6348명 공모
노인공익활동사업과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5개 자치구와 5개 시니어클럽 등… 예산은 1551억원 책정
작성 : 2024년 12월 02일(월) 17:20 가+가-
광주시가 내년 노인일자리사업에 1551억원을 투입, 3만634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노인공익활동사업과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어르신을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5개 시니어클럽 등 69개 수행기관과 공동으로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관련 예산은 1551억원으로 책정했으며 참여인원은 총 3만6348명 규모다.
사업유형별로 ‘노노케어 등 노인공익활동사업’ 2만6502명, 보육시설보조 등 노인역량활용사업 5923명, 매장운영 등 공동체사업단 2754명, 민간업체 취업지원(취업알선형) 사업 1169명이다.
노인공익활동사업과 노인역량활용사업은 기초연금수급자 기준을 충족한 65세 이상이 참여할 수 있으며 취업지원은 60세 이상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1~5등급), 다른 부처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소득수준과 활동역량, 경력 등 보건복지부가 제공한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되며 최종 선발 대상자는 내년 1월부터 안전교육 및 직무교육 등을 받고 본격 사업에 참여한다.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는 월 30시간(1일 3시간 이내) 활동하고 활동비 29만원,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월 60시간 근무시간에 76만1000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 사업 참여자는 근로계약에 따라 급여가 지급된다.
김영화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장기요양보험의 인지지원등급자라도 전문의의 활동가능 진단서를 첨부하면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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