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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최초 행복둥지 사업, 취약층 주거안정 보탬
2016년부터 230억 투입 1380가구 개·보수
작성 : 2024년 12월 02일(월) 17:12 가+가-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행복둥지사업이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이끌고 있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추진한 전남도의 대표 주거복지 사업으로, 2018년까지 지방비로 추진했으나 사업의 우수성이 입증돼 2019년부터 매년 복권기금을 확보해 대상자를 더욱 확대했다.
특히 전남도를 비롯한 22개 시·군과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등 민·관이 협업한 대표적 협업 우수 사례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민간기관에서 재능기부 형태로 기술적 지원을 하고, 도와 시·군에서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대한 전반적 관리를 책임지는 민·관 합동 주거복지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2016년부터 개·보수된 주택만 1380가구에 이른다. 예산 230억원이 투입됐다. 올해는 복권기금 27억원을 포함,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73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공사를 완료했다.
도는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 예산 확보와 사업 확대를 통해 도민의 주거복지 수준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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