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교원, 임용 1년 내 퇴직 ‘전국 1위’
작성 : 2024년 11월 04일(월) 16:54 가+가-
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재태 의원은 4일 “전남 교원의 높은 이직률을 낮추는 한편 교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교원 특별연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제386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사 처우 개선을 위한 폭넓은 논의가 필요하다”며 “교육감의 재량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연수 지원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도교육청에 주문했다.
이 의원은 “전남 교원의 임용 뒤 1년 내 중도 퇴직 비율이 전국 1위(90명·20.7%)다. 지난 5년간 전체 교원 대비 중도 퇴직 비율이 전국 5위(1847명·2.24%)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속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교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연수 확대는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