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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 광주 ‘수험생 수송 시험장 안전’ 종합지원 대책 수립
작성 : 2024년 11월 04일(월) 16:49 가+가-
광주시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광주시교육청, 광주경찰청, 소방안전본부 등과 함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한 종합지원 대책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4일 시행되는 수능은 광주지역 38개 시험장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일반수험생 기준) 실시된다. 광주지역 수험생 1만6846명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수능 시험장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사장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했다.
또 수험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고사장 주변 공사장 현황을 파악했으며 시험 당일 소음·비산먼지 예방을 위해 공사자제를 요청했다.
듣기평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는 시험장 주변의 교통소음과 생활 소음이 통제된다.
수능 당일은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와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시내버스도 증차 운행한다.
시험장 주변 교통 지도와 함께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을 돕기 위해 교통약자 전용택시를 운용한다.
시험장에서 응급환자·안전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고사장마다 전문 구급 인력을 배치하고 기상 악화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진가속도 계측기와 예·경보시스템을 점검했다.
수능 종료 후에는 번화가를 중심으로 인파 밀집 사고 방지에 나선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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