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4대 관광도시가 무색케 교통행정 ‘엉망’
목포역 주변 무허가 렌트카들 설쳐도 교통당국은 외면
작성 : 2024년 11월 03일(일) 17:11 가+가-

버스승강장 주변 즉시단속 푯말 비웃듯 주차하고 있다.
목포시의 교통행정이 제대로 단속되지 않아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시민들은 목포시장은 시내를 돌아 다니면서 무엇을 보고 다닐까? 눈을 가지고 시내를 배회하고 있을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목포시는 문화도시면서 4대 관광도시라고 이곳저곳 푯말 광고가 붙어 있다.
목포에는 매일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박시장 취임 이후부터 목포시내 교통은 엉망이 되어가고 있다는 여론이다.
어느 곳을 가릴 것이 없이 도로 양편에 차량이 주·정차하고 있는가 하면 2차선 도로에도 양방향 차량을 주·정차하여 사람들이 통행하는데 큰 불편을 겪을 뿐 아니라, 건어물상이 몰려있는 곳은 1차선인대도 차량을 양방향으로 세워 차량통행은 물론 사람이 지나 가는데 큰 불편을 겪고 있어도 교통 행정 당국은 단속은 커녕 나몰라라 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만이 이루 말할 수 없다.
특히 목포역 버스승강장 주변에는 금,토,일을 호객하는 택시들이 승강장 쪽을 점령하는 바람에 버스는 1차선에 세워 승객을 승·하차 시키고 있어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시내승강장 주변에는 즉시 단속 신문고 푯말을 부착하고 있어도 이를 아랑곳없이 주·정차를 시켜 버스오는 것을 볼 수 없어, 승객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목포시는 현재 불법 단속차량 6대를 가동시키고 있는데 하루 1대당 유류소모가 5천여원 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불법차량을 단속하는 것이 아니라 시내 한바퀴 돌고 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또 목포역 주변에는 무허가 렌트카들이 난무하고 있어도 관계 당국은 이를 알면서도 단속을 외면하고 있다.
목포역 광장에 있는 K렌트카는 목포시에 의해 2회 무허렌트카로 검찰에 고발당했으나 아무런 재제 없어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으며, 사무실조차 무허가 건물로 철거도 않은채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목포역 주변에 있는 P렌트카의 경우 24대의 차량중 12대는 직전 말소된 차량이고 12대의 차량은 2023년 6월 19일로부터 직전말소 예고 면허 취소되었으나 그대로 영업을 하고 있다.
한편 역주변에는 D군 K렌트카가 주차장은 4km 떨어진 남악에 허가해놓고 사무실 주변은 주차장이 없어 길거리와 목포시 역주변 주차장에 세워 놓고 손님들과 계약서를 쓰고 차량을 대여해주고 있는데 D군 교통과에서는 목포에는 1대의 차량도 보내지 안했다고 하는데 수대의 차량이 이곳 저곳에 도로변에 세워두고 영업을 하고 있으며, K렌트카 옆사무실에는 신안군에서 운행중인 B렌트카 사무실을 허가없이 설치 운행하고 있어 말썽이다.
한편 목포시, 교통행정과에서 불법차량 일제 단속 프랑카드를 달자, 보지 못했던 렌트카들이 남악쪽, 원룸쪽 도로변에 세워져 있어 불법차량들이 숨어 들고 있지 않는가 보인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