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계속 운전’ 6개 군 주민 의견 수렴 완료
작성 : 2024년 10월 30일(수) 16:47 가+가-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전남·북 6개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한빛1·2호기 계속운전(수명 연장)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청회를 완료했다.
30일 한수원에 따르면 한빛본부는 지난 28일 무안군 공청회에에 이어 29일 장성군에서 전북 부안군 의견 수렴 대상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주민공청회를 마쳤다.
공청회에선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취지 설명과 주민공람 주요 의견 설명, 주민 의견 진술에 대한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한빛1·2호기 계속운전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주민 의견 수렴은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진행됐다.
주민 공람은 2023년 10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이뤄졌으며 전남 영광군, 함평군, 무안군, 장성군과 전북 부안군, 고창군 등 6개 지자체의 방사선 비상계획 구역에 포함된 주민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빛 1·2호기는 지난 1986년 8월, 6월 각각 상업 운전을 시작한 가운데 오는 2025년 12월22일과 2026년 9월11일이면 설계 수명 40년을 다하게 된다.
박태호 기자 samho46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