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 호남 의병 학살 추모제, 25일 광주 보문고서 개최
작성 : 2024년 10월 22일(화) 16:43 가+가-
일제에 의한 한말 호남 의병 학살을 기억하기 위한 기념식이 광주에서 열린다.
한말 호남의병 기념사업회와 광복회 광주광역시지부는 제15회 한말 호남의병 추모제 및 어등산 의병의 날 기념식을 오는 25일 오전 10시 보문고등학교 강당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추모제와 기념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신수정 광주광역시 의회의장, 이정선 광주시 교육감, 박병규 광산구청장, 하성일 광주지방보훈청장과 광복회원, 의병 후손 독립유공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추모제에서는 아레테 예술단 배선주 단장의 살풀이춤 공연이 열린다. 홍영기 박사가 ‘어등산 의병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
황정식 기자 hgs935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