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무원들이 직접 만든 시정 홍보 ‘쇼츠’ 공개한다
21일~25일 모두의 광주 홍보플랫폼
‘좋아요’·누적 조회수 최고작 선정
작성 : 2024년 10월 20일(일) 17:13 가+가-
광주시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시정 홍보영상이 공개된다.
광주시는 21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 종합홍보플랫폼 ‘모두의광주’를 통해 직원들이 만든 홍보 쇼츠영상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공개되는 작품은 내부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총 18개이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본 영상과 공감(좋아요)을 가장 많이 받은 영상 2개 부문에서 각각 우수작을 선정한다. 우수작은 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빛튜브’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또 ‘셀프홍보어워드, 1위를 맞춰라’라는 시민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고 50명의 응모자에게 1만원 상당 커피쿠폰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광주시는 지난 8월부터 ‘제 홍보 제가 알아서 할게요’를 주제로 ‘셀프홍보어워드’를 진행했다.
박광석 대변인은 “시민들이 시정을 쉽고 재밌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벤트를 추진했다”며 “제작된 홍보 쇼츠는 공직자가 경험이 들어있어 시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광주시가 제작한 홍보영상 중 10만 조회수를 넘긴 콘텐츠는 10편이며 이 중 ‘5·18 시내버스 무료 운영’, ‘광주 초등 학부모 10시 출근제’ 릴스영상은 조회수 100만을 넘겼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