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 치안실험실 도민연구팀 출범
작성 : 2024년 10월 16일(수) 17:16 가+가-
전남 지역 학생과 외국인,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참여해 자치 치안 정책을 발굴할 전남자치경찰 치안실험실 도민연구팀이 출범했다.
전남자치경찰 치안실험실은 범죄 예방 등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자치경찰 사무 관련 치안 문제를 도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까지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발대식에는 도민연구팀과 전남자치경찰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경찰청 경찰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자치경찰위는 지난해부터 치안실험실을 운영 중이며, 순천대 전자공학과 대학생팀이 3개월간 연구한 ‘교통사고예방 스마트 전자표시등 설치’가 최우수작에 선정됐고, 현장에도 직접 적용됐다.
올해도 6개 팀 35명의 도민연구팀을 모집했고, 3개월간 치안 아이디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각 팀에 퍼실리테이터와 관할경찰서 범죄예방 경찰관 2명 등 현장 전문가를 배치해 함께 연구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학생, 외국인, 경찰관, 지역민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범죄 예방, 교통안전, 사회적약자 보호 등 자치경찰사무 분야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