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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오고가는 배, 차량 결박 않고 운행 말썽
세월호 배 사고이후 강력히 단속… 시간이 흐르자 단속은 커녕 외면
승객들과 함께 싣고 운행 ‘위험’… 추석 명절 앞두고 철저한 단속 요구
작성 : 2024년 09월 10일(화) 16:50 가+가-
세월호 배 사고 이후 강력히 단속하던 배에 실은 차량들, 배에 차량을 순선하면 배에 고정시켜 결박해야 하는데 요즘 시간이 흐르자 단속은 커녕 외면하고 있어 말썽이다.
지난 9일 정오 12시 40분발 신안군 신의 남신안 농협 3호, 신의 장산간 운행하는 배에 소금을 가득 실은 25톤 트럭 7대와 양파등을 실은 차량 2대만 결박하고 28여대는 결박도 하지 않고 승객들을 싣고 운행하고 있어 말썽이다.
해수부와 해경에서 단속하던 것이 단속을 외면하고 있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승객들은 불안해하고 있어 철저한 단속이 요구된다.
조성원 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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