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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산불 봄철 집중… 화기 사용 자제·쓰레기 소각 주의
작성 : 2024년 03월 25일(월) 17:03 가+가-
봄철 산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 나면서 산불이 끊이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
25일 광주시는 날씨가 풀리면서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산불과 해빙기 등산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실제 지난 20일 광주 동구 학동 미양산에서 불이 나 임야 3500㎡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산불은 도심과 인접한 곳에서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같은날 전남 해남군 해남읍 남천리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
박홍범 기자 boooh_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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