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피의자’ 송영길, 변호인 선임… 돈봉투 의혹 수사 본격 대비
작성 : 2023년 04월 27일(목) 17:38 가+가-
파리에서 귀국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수사에 본격 대비하고 있다. 검찰도 사건 수사에 속도를 붙이면서 관련자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송 전 대표는 선종문 법무법인 광야 대표 변호사를 선임했다.
선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38기다. 그는 인천시 법률고문(2012~2014년·2020년) 등을 맡았다. 서울중앙지검 피해자 국선변호사, 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 헌법재판소 국선대리인, 대법원 국선변호인 등을 지냈다.
또 2017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 정무특보를 지냈다. 같은 시기 민주당 중앙선대위 공명선거본부 위원, 법률지원단 자문위원 등을 맡아 당에서 활동했다. 2020년 1월부터는 민주당 법률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활동도 했다.
검찰은 송 전 대표를 바로 소환할 상황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기존에 계획한 수사를 이어가며 혐의를 다져가고 있다.
검찰은 전날 송 전 대표 캠프에서 실무자로 근무한 허모씨를 불렀다. 허씨는 압수된 노트북 포렌식 과정을 참관하기 위해 검찰청에 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