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전남 서해안 지역 강풍특보...장성·영암엔 한파특보도
작성 : 2023년 04월 11일(화) 17:41 가+가-
전남 서해안 지역에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장성과 영암 등 내륙 일부 지역에는 한파 특보가 예보됐다.
1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전남 서해안 7개 지역(해남군,무안군,함평군,영광군,목포시,신안군(흑산면제외),진도군)에 내려진 강풍주의보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오후 1시 기준 순간 최대 풍속은 흑산도 초속 13.7m, 홍도 초속 10.4m, 영광 낙월도 초속 10.4m, 가거도 초속 9.8m, 비금도 초속 9.5m, 목포 초속 8.9m 등이다.
기상청은 12일 새벽까지 강풍주의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전남 장성·영암에는 한파주의보도 예보됐다. 이날 오후 9시부터 발효될 한파주의보는 다음날인 12일 오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장성·영암은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12일 아침 최저 기온이 이날보다 10도 가량 낮은 1~3도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 특보가 내려지면서 일부 여객선과 항공편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김정헌 대기자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