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전남도, 생활현장 인권 사각지대 해소… 인권지킴이 운영
도민 명예인권지킴이 137명 위촉, 2년간 활동
작성 : 2023년 04월 03일(월) 17:32 가+가-
전남도가 ‘제4기 도민명예인권지킴’이 137명을 위촉하고 도민 인권침해와 차별 예방 등 생활현장 인권 증진 활동에 본격 나섰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위촉식은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진행된다.
인권 기본개념, 인권 침해 발견 시 대응 방법 교육을 함께해 인권지킴이가 인권 파수꾼으로서 소양과 자질을 갖추도록 한다.
동부지역 위촉식은 오는 11일 광양 중마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다. 여수·순천·광양 등 8개 시·군 인권지킴이 49명을 위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서부지역 위촉식이 열려 목포·무안·신안 등 13개 시·군 인권지킴이 88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앞으로 2년 동안 생활현장에서 인권침해와 차별 예방을 위한 조사 활동, 인권제도 개선 제안, 인권 증진에 관한 사업 참여 등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박현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도민 명예인권지킴이 활동이 지역사회 인권 사각지대 해소와 인권존중 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인권 침해 예방과 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대기자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