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피해’ 구례군 하수및 가축·분뇨 처리시설 복구
작성 : 2023년 04월 02일(일) 17:29 가+가-
전남 구례군은 2020년 8월 8일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된 구례 하수처리시설과 분뇨·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례군에 따르면 침수시설물의 항구복구를 위해 국비 247억 원, 지방비 247억 원 등 총 494억 원이 투입됐다.
구례군은 사업별로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펼쳤으며, 2022년 공사를 통해 14개월여 만에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향후에도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재해복구사업은 시설물 개선복구 및 차수벽 설치로 침수에 대한 예방에 중점을 뒀다”며 “짧은 기간 내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하면서 단 1건의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강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