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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尹 ‘주60시간’ 발언 비판… “졸속 개악 고백”
작성 : 2023년 03월 22일(수) 17:23 가+가-
더불어민주당이 노동시간 개편 관련 논란에 대해 “졸속 자기고백”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주 4.5일제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2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는 “대통령과 대통령실조차 손발이 안 맞을 정도로 졸속 개악하고 있다는 자기고백”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69시간 노동개악을 둘러싼 정부 엇박자가 점입가경”이라며 “대통령의 주60시간은 무리 언급을 대통령실은 개인 의견이라 폄하했다”고 했다.
이어 “그러더니 어제 다시 대통령이 주60시간 이상 근무는 건강보호 차원에서 무리라고 했다”며 “또 대통령실이 개인 의견이라고 말할지 궁금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국민을 과로사로 내모는 노동개악을 반드시 저지하겠다”며 “잘못된 관행들도 뿌리 뽑겠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국민에게 공짜노동, 공짜야근을 강요하지 못하게 불합리한 임금 제도를 손볼 것”이라며 “주52시간 정착을 넘어 이제 주4.5일제로 나가야 한다”고 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주69시간 근로제 혼란상이 계속되자 급기야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등장했다”며 “보완지시 후 이틀 만에 뚝딱 나온 주60시간 가이드라인은 아직도 설명이 부족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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