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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野 ‘반도체 세액공제 확대 반대’에 “또 딴지 걸어”
작성 : 2023년 02월 15일(수) 17:41 가+가-
국민의힘은 15일 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제출한 국가전략기술 투자 세액공제를 추가 확대하는 법 개정안을 반대한 것을 두고 “반도체 경쟁국들은 정부와 의회가 먼저 나서서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상식적으로 발목은 잡진 말아야 할 판에 또 딴지를 걸었다”고 밝혔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 국회가 선제적으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할 시간도 부족할 지경”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세액공제를 해주면 반도체 기업이 새로 투자하겠다는 협의가 있었냐’고 했다. 세액 공제라는 말만 나오면 색안경을 끼고 쌍심지를 켠다”고 날을 세웠다.
그는 “첨단전략산업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특위에 비교섭단체 소속 의원 몫으로 반도체 전문가로 불리는 양향자 의원은 빠지고, 꼼수 위장탈당을 했던 비전문가 민형배 의원이 선임됐다”며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전략산업을 대하는 우리 국회의 민낯이 여실히 드러난 셈”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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