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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대체 ‘가루쌀’ 본격 생산...전남도, 내년 700㏊ 재배
작성 : 2022년 12월 18일(일) 17:34 가+가-
전남도가 최근 농업인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은 ‘가루쌀 재배’와 저탄소 농업 추진 준비에 온힘을 쏟고 있다.
가루쌀(분질미)은 기존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 밀처럼 바로 빻아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쌀이다. 밀가루 대체에 적합하고 6월 말 늦은 이앙이 가능해 이모작에 유리하다.
전남도는 식량정책 발전방안 워크숍을 지난 16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고, 가루쌀 재배단지 조성사업과 저탄소 논물 관리 기술 등을 소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가루쌀 재배 등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과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정헌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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