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신예 김무호, 평창평화장사씨름 한라장사 등극
작성 : 2022년 07월 07일(목) 17:34 가+가-
김무호(19·울주군청)가 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2번째 한라장사(105㎏ 이하)에 등극했다.
김무호는 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한창수(26·정읍시청)를 3-0으로 완파했다.
올해 5월 괴산 씨름대회에서 생애 첫 장사에 오른 김무호는 두 달 만에 두 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무호는 16강부터 4강까지 상대에게 한 판도 내주지 않았다.
생애 첫 장사에 도전하는 한창수를 상대한 결승에서도 거침 없었다. 세 판 모두 들배지기로 가볍게 승부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