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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메모리얼 토너먼트 공동 10위
작성 : 2022년 06월 06일(월) 17:55 가+가-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치러진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를 친 임성재는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의 시즌 6번째 톱10 진입이다.
전날 공동 35위에 그쳤던 임성대는 이날 3번 홀(파4)과 4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뒤 16번 홀(파3)과 17번 홀(파4)에서 또 연속 버디를 챙기며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대회 우승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친 빌리 호셜(미국)이 차지했다.
호셜은 지난해 3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 이후 1년3개월 만에 개인 통산 7승에 성공했다.
에런 와이즈(미국)는 단독 2위(9언더파 279타),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호아킨 니만(칠레)은 공동 3위(7언더파 281타)다.
이날 1언더파 71타를 기록한 김시우(27)는 공동 13위(3언더파 285타)에 올랐다.
이경훈(31)은 공동 53위(6오버파 294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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