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림 전국실업육상대회 우승
3000mSC 결승에서 10분 48초 36으로 결승선 통과
작성 : 2022년 06월 01일(수) 18:12 가+가-
전국실업육상대회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익산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이 대회의 3000mSC 결승에서 조하림(진주시청) 선수가 10분 48초 36으로 우승했다.
이날 3000mSC 결승에는 전국에서 1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조하림 선수는 건강이 좋지 않아 출전 포기를 검토하기도 했었으나 결승선 200m까지 2등으로 선전했으며 100m를 앞두고 치고 나와 우승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이번 대회는 총 47종목(남자부 23종목, 여자부 23종목, 남/여 1종목)의 트랙경기와 필드경기가 열렸다.
진주시청 육상부 천형철 감독은 “조하림 선수는 프로 근성으로 아픈 몸을 이끌고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냈다” 며 앞으로도 열심히 지도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선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