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매치플레이서 시즌 2승 도전
작성 : 2022년 05월 25일(수) 17:37 가+가-
세계 여자 골프 매치플레이 최강자를 가리는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우승상금 22만5000달러)’가 열린다.
대회는 26일(한국시간)부터 5일동안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릭 골프클럽(파72)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지난해 신설됐다. 64명 출전해 4인으로 구성된 16개 그룹으로 나뉘어 사흘동안 그룹 내에서 매치플레이를 치르며, 각조의 1위 선수 16명은 싱글-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본선에 진출한다. 5일차에 4강과 결승전이 열린다.
김효주(27), 이정은6(26), 김아림(27), 유소연(32), 최혜진(23), 지은희(36), 신지은(30) 등 10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지난 4월 롯데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와 4차례나 톱10에 오른 최혜진, 지난해 이 대회에서 8강에 올랐던 지은희는 출사표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