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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미미했던 81분, 보르도 사실상 강등
작성 : 2022년 05월 15일(일) 17:53 가+가-
황의조가 선발로 나서 81분을 뛰며 4개의 슛을 기록했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활약은 미미했다. 이와 함께 소속팀 지롱댕 보르도는 사실상 강등이 확정됐다.
보르도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마트위 아트란티크에서 열린 로리앙과 2021~22 프랑스 리그앙 37라운드 홈경기에서 14개의 슛을 기록하며 비교적 활발한 공격력을 선보였지만 득점없이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5승 13무 19패, 승점 28을 기록한 보르도는 18위 메스(6승 13무 18패, 승점 31)와 생테티엔(7승 10무 20패, 승점 31)에 승점 3 뒤진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같은 날 벌어진 경기에서 메스는 앙제를 상대로 1-0으로 이겨 승점 3을 챙겼고 생테티엔은 스타드 렝스에 1-2로 패해 승점을 챙기지 못했지만 보르도가 순위를 더 끌어올리기엔 무리였다.
보르도는 이날 무승부로 사실상 강등을 확정했다. 보르도는 이미 강등을 피할 수 있는 17위 로리앙(8승 11무 18패, 승점 35)와 승점차가 4여서 한 경기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순위는 18위다. 18위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1부 잔류를 노릴 수 있는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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