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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테니스, 뉴질랜드 꺾고 빌리진킹컵 2연승
인도네시아·뉴질랜드 연파… 공동 선두
작성 : 2022년 04월 14일(목) 17:30 가+가-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13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2022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그룹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1, 2단식에 나선 한나래(부천시청·217위)와 장수정(대구시청·145위)이 나란히 세트스코어 2-0으로 이겼고, 복식에 나선 김나리(수원시청)-김다빈(한국도로공사)도 승리를 거뒀다.
전날 인도네시아를 3-0으로 물리친데 이어 2연승을 달린 한국은 중국, 일본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다.
한국, 중국, 일본,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인도 등 6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풀리그로 경기를 치른 뒤 상위 2개국이 11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하위 2개국은 지역 2그룹으로 강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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